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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이자 계산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완벽 비교

최종 업데이트: 2026년 5월

같은 금액, 같은 금리의 대출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월 납부액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은행 대출을 받기 전에 두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가지 대출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상환

  • 매월 납부액이 동일
  •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음
  • 가계 예산 계획이 쉬움
  •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에 주로 사용
  • 총이자가 원금균등보다 많음

원금균등상환

  • 매월 원금 상환액이 동일
  • 초기 납부액이 높고 점차 감소
  • 총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음
  • 초기 상환 부담이 큼
  • 장기 대출에서 이자 절약 효과 큼

원리금균등상환 계산 공식

원리금균등상환의 매월 납부액(EMI)은 금융권 표준 PMT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월 납부액 = 대출원금 × [월이율 × (1+월이율)^총개월수] ÷ [(1+월이율)^총개월수 − 1]

예를 들어 대출원금 3억 원, 연이율 4%, 상환기간 30년(360개월)이라면 월이율은 4% ÷ 12 = 0.333...%이고, 매월 납부액은 약 143만 원이 됩니다. 30년간 총납부액은 약 5억 1,500만 원으로, 이자 총액은 약 1억 5,500만 원입니다.

원금균등상환 계산 방법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원금을 동일하게 나눠 상환하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 계산합니다.

같은 조건(3억 원, 연 4%, 30년)으로 원금균등상환을 하면, 1회차 납부액은 약 183만 원으로 시작해 마지막 달에는 약 84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총이자는 약 1억 2,000만 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약 3,500만 원 적습니다.

같은 대출, 상환 방식별 총이자 비교

조건원리금균등원금균등
대출원금3억 원
연이율4.0%
상환기간30년
1회차 납부액약 143만 원약 183만 원
마지막 납부액약 143만 원약 84만 원
총이자약 1억 5,500만 원약 1억 2,000만 원
총납부액약 5억 1,500만 원약 4억 8,000만 원

중도상환 수수료란?

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은행이 기대했던 이자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보전하기 위한 비용입니다.

대출 금리 종류: 고정 vs 변동

금리 유형도 총이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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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총이자 측면에서는 원금균등상환이 유리합니다. 단, 초기 납부 부담이 크기 때문에 소득이 여유 있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내는 것이 편하다면 원리금균등상환을 선택하세요.

대출 원금을 일부 먼저 상환(부분 중도상환)하면 이득인가요?

수수료가 없거나 적다면 부분 중도상환은 이득입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에서 금리가 높은 시기에 원금을 줄이면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와 절감되는 이자를 비교해 결정하세요.

거치식 대출이란 무엇인가요?

거치식 대출은 일정 기간(거치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거치 기간이 끝난 후 원금을 분할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납부 부담은 줄지만, 거치 기간에도 이자가 누적되므로 총이자는 더 많아집니다.

DSR이란 무엇인가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간 총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현재 규정상 DSR 40%를 초과하면 신규 대출이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연 소득 5,000만 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총액이 2,000만 원을 넘기 어렵습니다.